
iPhone 14 Pro를 수령 후에 체험단 이벤트에 당첨되어 받은 케이안사의 슬림마스터 강화유리를 붙여보았습니다.
후기에 앞서 일단 제품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정가는 ₩15,900이고 현재 할인이 들어가 누구나 ₩8,800에 배송비 ₩2,500을 더해 ₩11,300에 구매할 수 있습니다. 이보다 저렴한 제품들도 있는 것을 알고 있으나, 결론부터 말하면 강화유리 구매를 고려중이시라면 이 제품을 강력 추천드릴 수 있겠습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리뷰에 들어가보겠습니다.

우선 제품을 받으면 가장 먼저 보고 첫인상을 결정해주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제품 포장입니다. 사실 강화유리의 경우 제품 포장에 신경을 잘 안쓰는 곳들이 많아 큰 기대를 안했으나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검은색의 고급스러운 포장을 가지고 있고, 간단한 제품 설명이 적혀있습니다.

후면의 경우 부착가이드 동영상을 QR코드로 제공해줍니다.
개봉은 옆면에 있는 스티커를 자르는 형식으로 진행하면 되고, 칼로 뜯으면 깔끔하게 개봉할 수 있습니다.


개봉을 하면 안쪽에 부착 방법이 자세하게 적혀있으며, 설치 가이드 틀, 강화유리, 먼지 제거 스티커, 알코올 솜, 천이 들어있습니다. 앞서 후면에 부착 가이드 동영상을 QR코드로 제공해준다고 하였는데, 포장 안쪽에 있는 설명만으로도 충분히 붙일 수 있어 편리했습니다.

좌측에 있는 플라스틱은 설치 가이드 틀이고 중앙에 있는 것은 강화유리이고 우측에 있는 것은 알코올 솜, 천, 먼지 제거 스티커가 들어있는 것입니다.

강화유리가 포장되어있는 종이 포장의 뒷면입니다. 주의사항이 적혀있으니 부착 전에 한번은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메인폰인 iPhone 14 Pro 외에 다른 서브폰들이 없어 부착 장면을 찍지는 못했습니다. 다만 말로라도 설명을 드리자면 알코올 솜으로 디스플레이를 깨끗하게 닦은 다음 천을 이용해 물기를 일부 닦아주고 먼지제거 스티커를 이용해 붙이기 전에 조금 남아있는 먼지를 제거해주었습니다. 그 이후 설치 가이드 틀을 끼워주고 강화유리를 가이드처럼 부착해주었습니다.
설치 가이드 틀이 있어 부착이 매우 쉬웠으며, 절차가 매우 간소화되어있는 느낌이라 빠르게 부착이 가능했습니다. 그럼 이제 부착샷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지금까지 제품에 대해 설명을 안한 것 같아 부착샷과 함께 제품 설명도 같이 드려볼까 합니다. 우선 제품 이름이 슬림 마스터입니다. ‘슬림' 마스터인 만큼 강화유리가 매우 얇습니다. 유리만의 두께는 0.15mm로 매우 얇고 접착제 두께를 포함한다고 해도 얇은 축에 속합니다. 이 점이 이 제품의 가장 만족스러운 부분 중 하나이고 부착샷에서 볼 수 있다시피 제품 자체가 얇은만큼 강화유리를 붙인 느낌이 강하지 않습니다.
강화유리에서 중요한 것은 크게 두가지 정도 있습니다. 바로 투과율과 터치감입니다. 강화유리 자체가 얇은 편이기에 스마트폰과의 궁합은 매우 좋은 편이며 두께는 앞서 언급했으니 두가지만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투과율입니다. 사실 이 부분은 대부분의 강화유리가 다 만족스럽습니다. 지문방지 기능이라며 홍보하는 뿌옇게 보이는 그 필름이나 블루라이트 차단 기능이 있다며 강화유리에 색을 집어넣는 그런 제품이 아니면 대부분 기본 이상은 해줍니다. 이 제품도 마찬가지입니다. 투과율이 100%에 가까울 정도로 높다고 하며, 실제로 제품을 사용하고 있는데, 강화유리를 붙이기 전이랑 후랑 이질감이 없고 색도 정확하게 표현해주어 좋았습니다.
다음은 터치감입니다. 사실 이 부분이 강화유리의 만족도를 크게 좌우한다고 생각합니다. 통신사 대리점에서 붙여주는 싸구려 강화유리나 매우 저렴한 두꺼운 저가형 강화유리의 경우 터치감이 떨어지는 경우가 간혹 있습니다. 케이안의 슬림마스터 강화유리의 경우 강화유리가 얇은 만큼 큰 이질감 없이, 그리고 꽤 좋은 처리로 터치 느낌이 좋았습니다.
지금까지 케이안의 슬림마스터 강화유리의 리뷰를 진행해보았습니다. 간단하게 요약해보자면 얇으며 만족감이 높은 가성비가 괜찮은 강화유리입니다. 거기에 부착까지 매우 간편한 것을 보면 강화유리를 고민하고 계시다면 강력하게 추천할만한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점수로 메기자면 10점 만점에 8.5점 정도는 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추후에 롱텀 사용기로 돌아올 기회가 있다면 돌아와보도록 하겠습니다.
'IT 리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미성년자 SC제일은행-현대카드 체크카드 발급기 (0) | 2022.11.30 |
|---|---|
| CASETiFY 클리어 케이스 jOGUMAN STUDiO Talk to the Hand 리뷰 (0) | 2022.11.16 |
| 끼룩끼룩끼룩시… 뭐야 왜 좋지? Buds 2 Pro 리뷰 (0) | 2022.10.25 |
| 졸려...온다... Apple AirPods Pro 2nd Generation 리뷰 (0) | 2022.10.18 |
| 전작은... 물방개, 신작은 택배배달용 인 이어(?), BOSE QC Earbuds 2 1일 사용기 (0) | 2022.10.06 |
댓글